국립암센터에서 근무를 하시다가,

2011년부터 미국 펜실베니아 주립대학 병원에서 근무하고 계신 심진섭 선생님이

6월부터 New york Proton Center 에, chief dosimetrist 로 옮기십니다.

미국 현지에서도 뛰어난 능력을 인정받아 좋은 직장으로 옮기시는 심진섭 선생님.

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

앞으로도, 치료학회에 많은 도움을 부탁드리며,

향후 한국에 오셨을때, 선생님의 귀중한 경험과 지식을

치료학회 회원들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빌겠습니다.